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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스테이킹 시세 분석과 전망 및 내생각

by 머니대박 2022. 8. 9.

스테이 더 코인 전망

스테이 더 코인 전망

암호화폐 시장이 길고 무서웠던 하락세가 마무리가 된 것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더 이상 시세가 내려가지 않고 잘 지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외 투자자들은 장기보유자(LTH)의 SOPR이 1 아래에서 3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장기 보유자들(LTH) 역시 매도는 손해를 보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난하게 상승을 바라보고 있는 비트코인

90일 동안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를 바닥가로 칭하는 전문가들이 나오고 있고, 이 바닥으로 보이는 상황을 평균적으로 250일이라는 가정하에 현재는 1분의 3을 넘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최저점을 기록한 지 47일이 지났고, 시간이 지날수록 시세가 지지되며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상승 모멘텀을 고려할 수 있는 때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역대 월봉 기준으로 현재 가장 심한 과매도를 보였기 때문에, 이 과매도 기간이 지나고 회복이 되는 것을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6월부터 시작된 18~23K의 박스권의 천장의 저항권을 벗어나기 위해 지속적인 등락을 진행하고 있으며, 별다른 악재가 없다면 무난하게 시세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투자자들은 어떤 코인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떤 코인이 빠른 회복을 보일지, 전 고점까지 다다를 수 있는지, 순환 공급과 수요는 어떻게 되는지, 앞으로의 로드맵은 어떻게 되는지, 한 생태계에 토큰을 몇 개 가지고 있는지, 시가 총액은 얼마인지, 최대 공급량은 얼마인지까지 따져보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같은 장보다 더 좋은 불장이와도 살아나지 못하는 코인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프로젝트의 발전이 없는 코인들은 아무래도 투자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내가 투자한 코인 재단이 몇 개월이 넘도록 새로운 소식을 내지 못하고, 분기가 바뀌었음에도 그동안의 해왔던 일들이 없고, 로드맵을 이행하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면 시장이 좋아도 회복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은 예측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스테이 더 코인(SD)은 일반 투자자들이 스테이 킹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힘들기 때문에 스테이 킹을 다양화하고 대신해주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스테이 더 코인(SD)을 매매하여 스테이 킹을 진행할 수 있고, 재단이 직접 투자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코인을 홀딩하는 것만으로 스테이 킹에 투자하고 있는 효과를 얻기도 합니다. 스테이 킹은 위와 같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루나와 연관이 되었습니다. 루나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스테이 더 코인(SD)의 차트가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5월에 큰 하락을 맞은 뒤로 그 뒤로 스테이 더 코인은 꾸준히 하락을 해오면서, 그 뒤로 거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루나 사태는 지나간 지 몇 개월이 되었지만, 시세는 꾸준히 빠져오다가 이번에 며칠 사이로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제는 이번의 상승이 물론 반가운 일이지만, 중국과 대만의 이슈로 인하여 비트코인은 역으로 시세가 빠지는 때에 시세가 기이하게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현재 상승을 하고 있는 시장에 다시 하락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하는 날보다 거래량이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거래가 거의 없던 코인에 어떤 세력이 개입에 대한 의심 역시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모든 위험과 부담을 홀더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세가 하락해도 재단보다는 코인을 홀딩하고 있는 홀더들이 가지게 되는 것인데, 예를 들어 재단의 입장에서는 로드맵을 이행 안 하고 미루면 되지만 그것을 다시 시세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코인 게코 스테이 더 코인의 정보 또한 시가 총액 역시 이제는 500만 달러가 채 되지 않고, 고점 대비 97%에 가까운 상황이기 때문에 홀더들은 애가 타게 시세가 올라가고 안정적인 운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국내 투자자들은 변호사들에게 자문을 받고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올 정도입니다. 이미 루나 사태는 지나가버렸으니, 스테이 더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홀더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여 하루빨리 발표를 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될 것입니다. 이번의 상승이 그래도 반갑지만 그래도 고점 대비 97%이고 최저점에서 거의 98%까지 가는 코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미지를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하든, 다른 방법을 쓰든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줘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스테이 더 코인(SD)이 정말 재단의 의지가 있다면, 현재의 상승세를 발판 삼아 꾸준히 시세를 올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온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그대로 하락세로 다시 전환한다면, 재단의 의지 역시 사라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홀더들을 위해서라도 꼭 올라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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