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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펀디엑스 호재및 전망 분석과 내생각

by 머니대박 2022. 8. 9.

펀디엑스 코인 전망

펀디엑스 코인 전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다른 모든 코인은 알트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이것을 알아보냐 하면 지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만으로는 좀처럼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요즘 가끔 뜬금없이 급등을 보여주는 알트코인이 몇몇 있다고 하니 혹시나 오를 것 같은 알트코인이 있나 미리 대비하고 수입각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그중 펀디엑스 코인 NPX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업비트 3 대장이라고 불리는 펀디엑스 코인

펀디엑스 코인 NPXS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반인 판매 설루션을 정부와 기업, 도매 회사들에게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업비트 3 대장 코인이라고도 부릅니다. 지금 엄청난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세계 경제 위기 상황에서 안정화된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서 기업이나 도매업체들에게 필요한 화폐를 만들고 제공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펀디엑스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업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기축 통화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인 코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들과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맺고 활동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먼저 글로벌 결제 설루션 회사인 ingenico라는 기업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Ultra Taiwan이라는 회사와도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나와있습니다. 뮤직 페스티벌을 진행할 때 음식, 음료 등 40개의 가맹점들이 축제 참석을 위해서 펀디엑스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타이베이, Verifon 등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기업들과 협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NPXS는 내가 보유한 가상화폐가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구축하고 이런 확장성을 위해 많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어디서든 이용에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NPXS는 XPOS라는 결제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탈중앙 화인 xpos를 도입하여 ERC-20 토큰의 수를 늘린 뒤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상을 주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구매를 하려면 중간에 구매요청을 전달하는 과정이 있는데 구매를 요청하는 레이어인 포스 기와 판매 기록을 남기는 레이어 NPXS만의 특별한 장점이라고 합니다. NPXS는 cpos에서 결제나 인센티브를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데다가 발행 한도 전체가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공급 우려가 없는 종목입니다. 인플레이션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NPXS의 시세와 차트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일봉상 차트를 보면 윗 꼬리가 정말 많습니다. 이게 많을수록 쑥 올라갔다가 확 떨어져서 개미 털기가 많은 코인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해 이 코인은 폭등할 때는 절대 사면 안 되는 코인입니다. 이미 꿀 다 빨렸다는 소리입니다. 펀디엑스 코인 시세는 현재 950원 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010원 대에서 저항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지지 라인은 650원 대의 시세에서 지지를 받으면서 올려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펀디엑스 호재

역시나 가끔 폭등을 보여주면서 윗꼬리를 형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업비트를 보면 30% 이상씩 상승이 찍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딱히 호재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세력에 의한 시세 상승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고 RIS 상대 강도지수를 화도 50대 초반으로 딱 평균의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NPXS의 규모를 알아보기 위해 상장된 거래소들을 한번 훑어보겠습니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는 물론 여러 가지 중국 거래소들에 상장되어 있는데 국내에는 업비트가 있지만 적어도 김치 코인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인 자체에는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인플레이션을 통해서 기업과 개인들은 현금보다 발행량이 정해진 자산을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으면서 이것이 암호화폐의 근본이자 태어난 목적입니다. 게다가 기업 입장으로 봐도 블록체인 기술과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 암호화폐를 선호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들이 상용화가 될지는 앞으로 미래를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벌써부터 쟁쟁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결제 시스템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점점 파이가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경제가 회복되고 나스닥이 반등을 보여주면 그때 함께 다시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현 상황을 보면 그때가 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올해 말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니까 좀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기 좋은 종목이 지금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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